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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2.20 오후 5시 OKX 에서 파이코인이 상장했다.(다른 몇 거래소 포함)
가장 기대를 모았던 것이 상장 가격인데 기대에 못미치게 0.1$ 라는 초라한 가격대로 시작했다.
상장 후 2.2$까지 불기둥을 솟았으나 한국시간 21시 기준으로 1.18$로 내려온 상태이다.
BitMart와 CoinMarketCap에서 확인시 동일한 가격대로 쭉 내려 앉은 것을 볼 수 있다.
그래도 뭐 0.1$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긴 했는데 그보다는 높아서 다행? 이라는 생각도 들고
1$에서 천천히 올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.
1100개의 물량을 들고 있는 나는 현 시세대로 팔면 130만원 정도의 용돈이 생긴다. ㅋㅋ
아직 락업이 안 풀려서 당장은 못팔지만 현 시세가 고점이라고 판단되면 바로 싹 팔던지 해야겠다.
이후 가격이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나 눈 딱 감고 5년 존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.
핸드폰만 있으면 채굴하기는 껌이기 때문에...
앞으로를 알 수 없는 코인 과연 5년 뒤에는 어떻게 변할까~?